정체없는 코인 다단계 판매로 한인사회가 피폐해지고 있지만 어느 누구하나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일요뉴스는 수년전부터 한인사회에 기생하며 엄청난 피해를 입힌 코인 다단계 세력 취재를 위해 모든 취재인력을 투입해 하나 하나 파헤쳐 갈 것입니다. 보험다단계 판매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묘하게 금융상품으로 위장해 유사사신에 해당하는 판매행위로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입을 다물고 있는 사이 또 다른 피해자가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해 계속되는 시리즈로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요뉴스>
CMP 와 Paycam (호박덩쿨) 에서 1000명에 육박하는 피해자를 생산하고 뻔뻔하게 또다른 사기 코인 다단계를
지속하고 있는 안경숙(영어이름: Marcia)이 이곳에 빠져 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여자를 단죄해야 합니다.
안경숙은 이뿐 아니라 현재는 매타버스 코인사기와 ATM 비트코인 머신 사기를 진행 중입니다.
안경숙의 사기 행각을 뿌리 뽑아야 많은 선량한 피해자를 줄일수 있습니다.
이뿐마 아니라 꽃뱀짓으로 많은 남자들의 돈도 갈치 하였으며
수백만불을 코인사기로 벌어놓고 세금도 한푼도 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