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퍼블릭’ 대표 구상우(영어이름 브래드 구)는 잠적
한인 수천여명 “은퇴자금 날려” 울분
주동자 제임스 조, 스티브 이 등 한인타운서 버젓이 활동
또 다른 다단계 코인 판매로 피해자들 양산
한인사회에 3천만불 대 코인 폰지사기를 벌인 대표가 거액을 들고 잠적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새로운 가상자산이나 포인트에 투...
자바를 죽이는 세력들 <3>네이버 ‘패션고’
한국 골목상권은 상생
미국 자바상권은 죽이기?
독점 지위 이용 수수료 5배 올리고
타업체 플랫폼 이용 막아 업계 갑질 논란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양대 포털 카카오와 네이버의 골목상권 침해, 시장 지배력 남용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양사가 맞을 결론은 달랐다. 카카오는 골목상권 침해로 철퇴를 맞은 반면, 네이버는 투자 우회방향을 택해 규제대상에서 벗어났다.&...
KAMG그룹 박태호 회장 리더십 지지 부진
사소한 결정도 이사회서 결정 ‘거북이 행정’
‘만연 2등’ 한미메디칼그룹(KAMG)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한인사회 최초의 메디칼그룹으로 자부했던 한미메디컬그룹이 이제는 소속 의사들에게 자부심도 주지못하고 전문성도 뒤떨어지면서&...
정체없는 코인 다단계 판매로 한인사회가 피폐해지고 있지만 어느 누구하나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일요뉴스는 수년전부터 한인사회에 기생하며 엄청난 피해를 입힌 코인 다단계 세력 취재를 위해 모든 취재인력을 투입해 하나 하나 파헤쳐 갈 것입니다. 보험다단계 판매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묘하게 금융상품으로 위장해 유사사신에 해당하는 판매행위로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입을 다물고 있는 사이 또 다른 피해자가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해 계속되는 시리즈로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요뉴스>
자바인근서 신규사업 론칭준비 포착
자금난으로 부도 처리돼 기업 회생 절차 끝에 회사를 헐값 매각한 포에버 21이 자바에서 장도원이 매입한 건물에서 재기를 위한 신규 사업을 론칭하고 있어 고의 부도 의혹마저 일고 있다. 2500여명에 달하는 부도 피해자들을 양산하고도 한 줄의 사과성명, 유감 표명 없이 은닉한 자금으로 새로운 사업을 펼치는 것은 참으로 후안무치한 행위다. 본지는 2주간의 잠복 근무 끝에 포에버21 전 회장 장도원, 장진숙 부부가 소유한 건물에서 신규 사업을 벌이는 현장을 취재했다.&nb...
친중•친북 정책 기조서 반공주의 부활에 기지개
"출세하려면 공안으로 가라." 한때 검찰에서 유행하던 말이 다시 회자될 예정이다. 전두환 정권 이후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당시 검찰 공안부는 검사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던 소위 '끗발 있는' 부서였다. 검찰 최고의 요직으로 꼽히며 주로 동기생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엘리트 검사들이 배치됐다.
하지만 수사 대상자들에겐 공포의 대상이기도 했다. 80년대 민주화 운동 시기 검찰 공안부는 민주화를 요구하며 저항하는 국민을 독재...
현 정권 검찰총장 정치권 직행 야당 후보로정계입문 최단기 대선 당선‘검찰 중립성 훼손’ ‘정치보복 논란’처 김건희 주가조작•타이거월드 강탈 사건동해전기 황하영사장 등 측근 비리 막아야
대한민국 최초로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나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정치권입문 이후 가장 단기간 내에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검찰총장의 정치권 직행,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경험 부족이나 각종 의혹 등의 한계를 정권교체 열망이 덮은셈이다. ‘닥치고 정권교체’란 말이 현실화됐다.
문재인 정권 검찰총장, 야당 후보로 정계 입문...
최재경, 남기춘 앞에서 끌고김오수, 주진우, 한동훈 뒤에서 밀어대장동 의혹에 등장하는 검사들 공통점은 특수통최재경 중수부장, 윤 주임검사 부산저축은행 사건 때 대장동 종자돈 마련곽상도 영장 받아낸 일선 검사 좌천 “대장동 수사 뭉개”대선 언론보도 막고 ‘무풍 지대’ 연출
‘파격’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설명하는 핵심어다. 2016년 12월 대전고검 검사로 있던그는 ‘최순실 특검팀’ 수사팀장을 맡아 정국의 복판에 섰다.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출범한 뒤에는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탁됐다. 2019년 6월에는 1988...
장도원 회장, 법원에 앰비앙스 실형 노씨 탄원서 내
관세 포탈 실형 불구 “도둑이 도둑놈 응원하는 격”
포에버 21 파산후 채무 변제를 피해 잠적중인 장도원, 장진숙 부부가 관세 포탈 혐의로 1년 실형과 8150만불 추징금 납부 선고된 LA 한인의류업계의 대표 업체 앰비앙스(Ambiance)사의 노상범(68•영어명 에드 노)대표를 위해 법원에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나 물의를 빚고 있다. 엄청난 채무로 피해를 끼친 장도원, 장진숙 부부가 세금 포탈 등...
러시아가 벌인 ‘하이브리드 전쟁’ 전모
군대보다 ‘유령’이 먼저 우크라이나 진입했다
‘21세기는 하이브리드 전쟁의 시대다.’ 군사 전문가들의 말처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나라가 있다. 바로 러시아다. 하이브리드 전쟁이란, 재래식 전투와 더불어 가짜뉴스, 심리전, 사이버 공격, 정치공작 등으로 상대국에 공포와 혼란을 일으키는 현대전을 일컫는다. 전면전으로 비화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도 초기에는 이런 공작부터 진행됐다. 요컨대 우크라이나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위해 고전적...
미 소비자물가 상승률 40년만에 최고점
주식, 부동산 모두 거품 경고등 켜져
‘우상향 간다’는 주식 유투버 경계해야
그간 저금리 영향으로 부풀어 올랐던 미국 경제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고 있다. 2000년에는 주식 거품(닷컴버블), 2008년에는 부동산 거품(글로벌 금융위기)이 원인이었다. 지금은 모두가 체감하고 있듯이 주식과 부동산 모두에 그때보다 더한 거품이 끼어있다. 미국 경제가 올해 중으로 곤두박질 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미국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7.5%)이 40년만에 최고치를...
고석화 명예이사장- 케빈 김 행장 ‘오너십 경쟁’
유재환 행장 – 마크 이 CCO 동반 사퇴 카드로 합병
고, 대주주 세력 없는 케빈 김 행장 얕봤다가 일격
김의 이사회 장악에 백기 들고 이사장직 사임 ‘굴욕’
아들 피터의 대관식까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2016년 7월초, 고석화 윌셔은행 이사장과 케빈 김 BBCN 행장은 자리에 마주 앉았다.&n...